작성일 : 05-11-26 21:39
해남 황산실고 템플스테이
 글쓴이 : 미황사
조회 : 7,294  

발우공양이 낯설겠지만 호기심 반 장난 반으로 시작하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진지하게 발우공양하는 모습이 예뻐보이는 황산실고 학생들.


다도시간은 중국은 향을 즐기고 일본은 색깔을 즐기고
우리나라는 맛을 즐긴다는 차에대한 주지(금강)스님의 이야기까지 듣고
차를 우려내는 학생들. 숙달되지 않은 솜씨로 물을
흘리기도 했지만 해보려고 하는 학생들이 기특하기만...


탁본하고 있는 여학생의 손




본인의 손으로 한 탁본을 들고 뿌듯해 하는 학생


미황사 부도전에서 탁본하고 있는 모습


학생들 인솔하신 선생님도 진지하시기만 합니다.


뭐가 그리 궁금한 지 주지스님한테 이것 저것 질문하는 학생들


솜씨자랑하는 학생들

"우리학교는 여학생 없어요. 여학생으로 분장한거예요." 하는 남학생들의 엽기적인 발언이 우습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더군요.
황산실고 학생들! 사랑해요. 또 오세요.
교육간사 박경숙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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